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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우아한 예술여행 - 상하이예술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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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상세소개 |
일정 및 가격 |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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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 서안미술관 - West Bund Museum 西岸美術館
상해서안미술관은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킵필드가 거느린 건축사무소가 건축설계를 맡고 3년에 걸쳐 건축을 완성하였는데 건축면적은 2.5만평방메터이다.상설전시와 특별전을 위한 3개의 전시관 외에도 지하 1 층에는 특별 프로젝트 공간인"홀 0"과 다목적 홀, 박스, 스튜디오, 놀이공원, 어린이 워크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상해룽(龙)미술관-서안관 - Long Museum 龙美术馆
상하이 쉬후이빈강 '서안문화회랑'의 핵심부에 위치한 룽미술관의 서안관은 중국인 건축가 류이춘이 설계 · 건축했다.독특한 건축 스타일로 인해 사진 촬영 성지로 급부상했고 수많은 사진작가들의 인기장소이다.이외에도 이곳에서는 무료 소규모 인플런서 전람회를 자주 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상해당대（当代）예술박물관- PSA,上海當代美術博物館
상해당대미술박물관은 주로 각종 현대예술작품을 전시하며 특별전시회를 자주 하고있다. 추상예술작품이나 신개념예술작품을 감상할수 있어 심미감（审美感）과 상상력을 충분히 불러일으킬수 있다.1897년 세워진 남시（南市） 발전소에는 165m의 철근 콘크리트 굴뚝이 우뚝 솟아 있어 멀리 떨어진 곳에 공장 외형의 건물이 보인다.박물관안은 넓고 밝으며 거친 강철구조의 대들보를 볼수 있고 공장건물을 개축한 흔적이 뚜렷하여 역사적느낌을 준다.
- Museum of Contemporary Art Shanghai 上海当代艺术馆
상해당대예술관은 총 2 층이며, 비록 면적은 크지 않지만 정기적으로 많은 전시회를 개최한다. 예술적인 전시 외에도 대중과 가까이 하는 브랜드전, 디자인 전시도 있다. 예술관의 총면적은 4,000 평방메터이고 전시 구역은 1 층과 2 층 전시홀이며 총 면적은 1800 평방미터에 달한다.
모든 전시 구역에는 전문적인 온도 조절 및 습기 조절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궁밍광 (龚明光) 재단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중국과 세계의 현대 예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타이깡루 예술구 탐방
상하이 타이깡루 티엔즈팡 예술구는 밀집한 상하이 주택가와 상점에 예술가들이 작업실이 들어오면서 각종 상점과 카페 식당등이 들어와 중국속의 또 다른 느낌의 예술의 거리로 자리 잡았다. 아직도 주택의 2층이상에서는 사람들이 거주하며 빨래를 밖에서 말리고 있고 좁은 골목에는 과거와 현재 골목과 예술이 뒤섞여 묘한 느낌을 선사하는 지역이다.
- 상해둬룬(多伦) 현대미술관 - 上海多伦现代美术馆
상해 도륜현대미술관은 현대 다기능 목표에 따라 기획하고 건설한 중국 현대 예술의 발전과 서비스를 위한 비영리 문화 예술 기구이고 현대 예술의 국제화 교류의 플랫폼이며 중국 최초의 정부 플랫폼인 전문 현대 미술관이다.
- Rockbund Art Museum , 上海外灘美術館(상해외탄미술관)
중국 상하이직할시 황푸구(黄浦区) 와이탄(外滩)에 위치한 비영리 현대미술관으로 2010년 설립되었다. 1933년 아르데코 양식으로 지어진 영국 왕립 아시아학회(Royal Asiatic Society)의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1952년 왕립 아시아학회가 폐쇄된 이후 상하이박물관이 건물을 사용했다. 2005년 록펠러 그룹의 상하이 와이탄 개발공사(Shanghai Bund de Rockefeller Group Master Development Co. Ltd)가 와이탄 지역 재개발을 시작하면서 구(舊) 왕립 아시아학회 건물을 현대미술관으로 개조하기로 계획하였다. 독일 베를린의 박물관섬을 설계했던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David Chipperfield, 1953~)가 2007년 리모델링 설계를 맡아 외관 파사드의 형태는 유지하고 내부는 미니멀리즘 양식으로 보수하였다. 건축연면적 9,800㎡ 규모로 지상 6개 층을 갖추고 있다. 2011년 미술관 예술위원회가 출범하여 2년마다 전 세계 현대미술 전문가들이 자문을 맡고 있다. 소장품 없이 모든 전시는 현대미술 기획전으로 이루어진다.
- Jiushi Art Space at No. 18 on the Bund
석식후 TIME지에서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봐야할곳 29곳중에 선정이된 *Three on the bund 에서의 칵테일한잔 타임지는 최첨단을 향해 달려가는 중국을 목격하려면 중국 상하이 "Three on the Bund"을 찾아보라고 선정했다. 이곳은 3가지를 특화하고있다. 쇼핑과 음식 그리고 문화이다. 이곳의 갤러리또한 볼만하며 7층의 칵테일바에서 칵테일과 상해의 외탄야경을 감상하는것은 또다른 상하이를 느낄수 있다고 생각이든다.
여기에서 중국이 과연 차가 어울리는 나라인지가 의심이 든다고 할수가있다. 왠지 칵테일이 더 어울리는 곳중에 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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