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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7] 장예모의 임프레이션 서호와 상하이 아트페어 & sh 컨템포러리 아트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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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상세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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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모의 임프레션 서호
“세계에서 유일한 도시산수실경공연...임프레션서호
파도가 기복을 이루는 서호물을 무대로하고 부두러운 수면과 변화 무쌍한 아름다운 경지로 유달리 생동하고 자연스러운 공연을 보여준다. 서호의 신화와 전설은 공연속에서 아주 자연스레 소생하는바 황홀경에 천년의 꿈속에 들어선듯 싶다.
독특한 음페, 승강식 무대를 만듦으로써 유달리 넓은 시야와 특이한 부감시각을 만들어주는바 임의의 자리에서도 모두 서호 전체 경치를 볼 수 있는 최적지라 하겠다.
아울러 이어폰사운드시스템은 국내에서도 처음이며 대형의 고정 사운드시스템과 결부하여 진감을 느끼는 음악감수를 받게 한다. - 임프레션 서호 홈피에서의 소개글
“인상트라이앵글 인간천당 재창조”
장예모, 왕조가, 번약은 국제산수실경공연의 오리지널창작그룹이다,
인상 트라이앵글은 서호에서 재차 손잡고 중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가장 우수한 무대와 조명, 음악, 연출무대를 집결하였으며 빛, 소리, 그림자, 안개, 사람으로 한차례 국제 최고급 수준의 도시산수실경 공연 프로그램을 제작하였다.
임프레션 서호 창작그룹
총감독 : 장예모, 왕조가, 번약
작 곡 : Kitaro
무대디자인 : 번약, 유조희
조명설계 : 역입명
음향설계 : 김소강
의상설계 : 송립
무용총감독 : 이한충
집행감독 : 양영
임프레션 서호 주제가
작곡 : Kitaro
작사 : 왕조가
노래 : 장정영
임프레션 서호 가사
그칠줄 모르는 빗물은 호숫가에 가득 고이고
단교위에 우산든채 추억에 잠겼네
누가 배위에서 나의 옛날을 쓰나?
필을 날려 다진 맹세 모두가 흩어졌는데
비야~~ 호숫가에 멈춰다오
비야~~ 북쪽을 멀리 바라보아라
그칠줄 모르는 빗물은 호숫가에 가득 고이고
단교위에 우산 든채 추억에 잠겼네
누가 배위에서 나의 옛날을 쓰나?
필을 날려 그린 나비 어데로 흩어졌나
이별의 아픔 멈춘적 없나니
서자호에 서니 새롭기만 하구나
하얀 날개 펴서 옛날을 날을제
장탄식이 마음을 허비네
그칠줄 모르는 빗물은 천년을 적셔주네
호수물이 하늘에 닿아 추억속에서 만나는데
누가 배위에서 나의 전기를 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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