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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8] 우아한예술여행 - 지중해 아름다운마을과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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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상세소개 |
일정 및 가격 |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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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예술여행 - 지중해 아름다운마을과 예술
지중해의 아름다운도시와 예술을 경험하는 일정입니다. 예술가의 마을인 삐에트라산타, 아름다운 중세도시인 고르드마을, 무스띠에 쌩뜨마흐, 절벽위의 5개마을 친퀘떼레, 비오, 에제등과 미술관등 평생 한번은 꼭 가봐야할 아름다운 여행지등을 탐방합니다.
이 여행은 자유여행과 팩키지여행의 장점들을 합쳐서 만들어진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드라이버와 간단한 안내 및 인솔이 있으며 자유로운 여행과 식사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또한 야경감상등도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출발 : 10월 27일 (9일간) / 대한항공이용
금액 : 5명 - 5,980,000원 / 6명- 5,690,000원
식사 : 조식(호텔식) / 중, 석식은 자유식(불포함)
인솔 및 드라이버 : 대표 유봉열
피아첸차
피아첸차는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에 있는 도시이다. 피아첸차는 기름진 충적평야를 이룬 포강의 남부 유역에 위치한다. 예부터 물산이 풍부하여 농산물 가공업이 발달했다. 12세기 롬바르드 로마네스크풍의 대성당, 라파엘로의 작품을 소장했던 산시스토 교회 등 옛 영화를 보여주는 건축물들이 많다. 삼겹살을 소금에 절여 만든 '판체타'와 '오르트루고 와인'이 유명하다.
삐에트라산타
삐에트라산타는 예술가들의 마을답게 수많은 갤러리가 존재한다. 오픈은 갤러리마다 미술관마다 다르지만 오후에 기본적으로 문을 연다. 유럽의 부호들이 지중해변에서 즐기다 오후 늦게 올라와 차와 식사를 하면서 갤러리를 방문하고 있기때문이다. 성당을 개조한 미술관과 갤러리도 볼수 있으며 미켈란젤로가 돌을 구하기 위해 방문하였던 곳으로도 유명해 미켈란젤로가 커피를 마셨던카페는 현재 미켈란젤로 카페가 되어 성업중이다.
친퀘테레
5개 마을은 제노바에서 라 스페치아(La Spezia)로 향하는 중간에 있는 마을로 몬테로소 알 마레(Monterosso al Mare)와 베르나차(Vernazza), 코르닐리아(Corniglia), 마나롤라(Manarola), 리오마조레(Riomaggiore)이다.
20세기에 이탈리아의 지역 중 외국의 관광객에 의해서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곳으로 발견되었고 해안과 5개 마을, 주변의 언덕은 친퀘테레(Cinque Terre) 국립 공원으로 보호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18Km에 이르는 가파른 바위 해안을 따라 계단식의 언덕과 농장, 과수원이 있는 리비에라(Riviera) 해안에 위치하는 5개의 작은 마을을 연결한 관광노선을 의미한다. 바다 위 언덕에 있는 오래된 도보용 도로와 노새 길은 올리브 나무 숲과 포도 농장, 과수원, 밤나무 숲을 따라 지난다. 도보용 도로 중에서 리오메기오레(Riomaggiore)와 메네롤라(Manarola) 사이의 도로는 아름다운 경치와 걷기 쉬운 곳으로 ‘연인의 길’이라는 의미를 지닌 ‘비아 델아모르(Via Dell’Amore: Lovers Walk)’라고 한다.
Musée national Fernand Léger
조제프 페르낭 앙리 레제(프랑스어: Joseph Fernand Henri Léger, 1881년 2월 4일~1955년 8월 17일)는 프랑스의 화가이다.
아르장탕에서 출생하여 파리의 미술 학교, 아카데미 쥐리앙에서 수학했다. 인상파 앙리 마티스, 폴 세잔의 영향을 받아 1911년경부터 입체파 운동에 참가하여, 현대 추상화의 길을 열었다. 기계적인 동적 미를 흡수하여 명쾌한 구도로 정물·인물을 그렸다. 뒤에 무대 장치와 영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순수 영화를 제창함으로써 전위 영화의 길을 열었다. 1930년 전후부터 곡선을 자주 사용하고, 동적인 구도를 취하여 심리적인 표현을 더하였다. 대표작으로 〈결혼식〉, 〈아담과 이브〉, 〈트럼프놀이〉등이 있다.
남프랑스의 작은마을 비오
관광지 같지 않은 남프랑스의 작은마을 아기자기하다. 예전에는 유리와 도자기등이 유명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그리 남아 있지을 않다. 가벼운 산책과 차한잔의 여유를 느낄수 있다.
르 토로네 수도원 / abbaye du thoronet
-르 코르뷔지에가 건축의 백미로 예찬한 수도원
지중해 인근의 브리뇰(Brignoles)과 드라기냥(Draguignan) 사이에는 숲이 하나 있다. 그 숲 한가운데에는 시토 수도회인 토로네 수도원(Le Thoronet)이 숨어있다. 1953년 토로네 수도원을 방문한 건축가 르코르뷔지에(Le Corbusier)는 화려한 장식 없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이곳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랐다. 토로네 수도원은 오늘날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변함없이 놀라움을 선사한다.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전시하기에도 손색없는 이상적인 전시관이라 할 수 있다.
Cézanne's studio
폴 세잔이 마지막까지 작업하던 아뜰리에 이다. 세잔이 사용하던 화구와 생활용품등이 전시되어있다.
내부관람은 무조건 사전예약을 해야한다.
Fondation Vasarely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 위치한 현대 미술관으로, 헝가리 출신 프랑스 예술가 빅토르 바자렐리(Victor Vasarely, 1906~1997)가 디자인했다. 1976년에 개관했으며, 옵아트로 분류되는 다양한 현대 추상 미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건물 외부와 내부 디자인, 전시품 모두 바자렐리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담고 있다. 이 건물은 1970년대 건축 스타일을 참조하고 있긴 하지만, 재료의 선택이나 설계 방식에 있어서 특정 사조를 따르지는 않고 있다. 전통적인 방식과 1970년대 당시에 신기술로 만들어진 재료들을 결합하는 어려운 작업을 바자렐리가 성공시킨 증거가 바로 이 건물이다.
고흐드마을 탐방
남프랑스의 고흐드 마을은 중세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세낭크 수도원의 라벤더밭이 유명하다.
아를 탐방
*에스파스 반 고흐 L'espace Van Gogh
*생트로핌 다를 성당
*아를 원형 경기장
*밤의 카페 테라스
무스띠에 셍뜨 마히 마을 탐방
베르동협곡의 아름다운 마을
절벽위에 큰 별 - 무스띠에 셍뜨 마히
Fondation Maeght
프랑스 남동부 지방의 아름다운 예술가 마을 생 폴 드 방스(Saint-Paul de Vence)에 있는 현대 미술관이다. 마을 외곽 트리우스 언덕(Montée des Trious) 위에 세워진 독특한 건축물을 미술관의 전시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에스파냐 카탈루냐 출신 유명 건축가 호세 루이스 세르트(Josep Lluís Sert, 1902~1983)가 전체적인 설계를 맡은 건물로 분홍빛 벽돌과 하늘을 향하고 있는 반달 모양의 지붕들이 인상적이다. '마그 재단 미술관(Fondation Maeght)' 또는 '마그 미술관(Musée Maeght)'이라 불린다. 부유한 예술품 수집가 에메 마그(Aimé Maeght)와 그의 부인 마그리트 마그(Maeght Marguerite) 그리고 프랑스 문화부 장관 앙드레 말로(André Malraux, 1901~1976)의 주도하에 1964년 대중들에게 처음 문을 열었다.
주요작가 - 조르주 브라크, 마르크 샤갈, 알프마리팀, 알베르토 자코메티,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에제
절벽의 성채마을이 독수리의 둥지를 닮았다고도 하는 아기자기한 좁은 골목이 미로처럼 이어져있는 아름다운 마을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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