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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15] 상파울로 비엔날레 (Sao-Poulo Bienn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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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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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 : 브라질
2) 주소 : Park Liburapuera, 04098-900, Sao Paulo, Brazil
TEL) 0055-573-9488, 573-6031
http://uol.com.br/23bienal
3) 창설 : 1951년 제1회 개최된 국제 미술전 베니스 비엔날레의 성공에 자극을 받아 개최
4) 장소 : 상파울로 비엔날레 전시장
5) 전시구성 : 3개전 (본전시, 특별전, 초대작자전)
6) 예산 : 약 120억원 (1천 2백만불) + 기업후원, 정부지원, 조직위원장 기부
7) 참가국 : 70여 개국, 130명 작가
8) 참여 작가
- 130여명
- 한국 참여작가 : 1996년 23회 김춘수 (본전시), 전수천 (보편화전)
9) 조직 : 비엔날레 전체인력은 50명
10) 홍보
- 인터넷 : http://www.uol.com.br/24bienal
- 비엔날레 소식지 : 폴라 데 상파울로 (FOLHA DE S.PAULO)
11) 전시장 운영방식
- 입장료 : 시간대별로 입장료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
- 관람시간
․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 매주 월요일은 휴관
제1회 1951년 : 비엔날레 창설. 피카소와 레제를 포함해 21개국 작가들이
1800점의 작품 전시
제2회 1953년 : 상파울로시의 건립 400주년과 일치
제5회 1959년 : 반고흐의 회화작품 15점과 드로잉 작품 15점이
네덜란드 특별 전시관에서 공개
제9회 1967년 : 미국 팝아트의 선조라고 알려진 호퍼의 작품 전시
제22회 1994년
- 기간 : 1994. 10. 12 - 1994. 12. 11 (6일간)
- 주제 : 지지구조체의 확장과 변이
- 참가국 : 70개국 205명 참가 (브라질 작가 26명)
- 예산 : 약 4백 50만불 (약 36억원)
- 인력 : 300명의 전문인력
- 시상제도 폐지
- 전시작품
․ 설치와 비디오를 이용한 것이 많다. 국가별 전시, 서유럽, 동유럽, 아시아, 북미 등
7개 지역으로 나눈 전시
․ 특별전 : 브라질 작가, 특별전 비디오, 영상작가 4인전
고야, 피카소, 뭉크 등 작고작가 작품전시
- 총평 : 허술하고 엉성한 조직력과 관리능력의 부재라고 비난
제23회 1996년
- 기간 : 1996. 10. 05 - 1996. 12. 08
- 주제
․ 예술의 비 물질화 : 본전시
․ 보편화 : 초대작가전
- 기획 : 넬슨 아길라
- 참여국가 : 75개국
- 전시구성 : 본전시, 특별전, 초대작가전
- 커미셔너
․ <본전시 : 예술의 빗물질화전> 75개국 75명의 큐레이터 - 한국의 서성록
․ <초대작가전 : 보편화전> 6개 대륙의 커미셔너
장 허버트 마틴 : 아프리카/오세아니아 미술관 큐레이터
마리 커맨 래미래즈 : 라틴아메리카, 텍사스 대학미술관 큐레이터
다다야스 사카이 : 아시아, 일본 가마쿠라 현대 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넬슨 아길라 : 브라질, 상파울로 비엔날레 전시기획 실장
폴 쉼멜 : 아시아, 미국 L.A 현대 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보니토 올리바 : 서유럽, 미술 평론가
케털린 네러이 : 동유럽, 부다페스트 루드비 미술관 큐레이터
- <특별전> 별도의 선정위원 위촉
- 한국 참여 작가 : 김춘수 (본전시), 전수천 (보편화전)
제24회 상파울로 비엔날레
- 기간 : 1998. 10. 03 - 1998. 12. 13
- 장소 : 시치로 마타라조 전시관
- 주제 : 안트로포파지아 (Antropofagia)
- 전시구성 : 특별 주제전 - 7개국 10명의 큐레이터들이 추천한 50여명 작가
(한국 - 최정화의 <위험한 관계 : 터치 미>)
- 국가관 : 1국1인 (한국 : 김수자의 <움직이는 도시들 - 보따리 트럭 11633마일>)
제25회 상파울로 비엔날레
- 기간 : 2001. 04. 28 - 2001. 07. 29
- 장소 : 시치로 마라타조 전시관
- 전시 큐레이터
․ Ivo Mesquita (상파울로)
․ Andriano Pedrosa (브뤼셀)
․ Cuauhtemoc Medina (멕시코)
․ Lilian Tone (뉴욕)
․ Luise Neri (뉴욕)
- 특징
본래 2000년에 있을 행사를 상파울로 비엔날레 50주년이자 브라질 발견 500주년이 되는
2001년으로 연기하게 되었다. 따라서 전시조직위측은 브라질리아에 헌정, 20세기 시각적 관점과 역사 비판적 관계를 다룰 Nucleo Historico와 현대문화 속에 동일화된 이슈에 기초한 작가와 큐레이터, 조작위간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게 될 Nucelo Comtemporaneo로 나눠 전시장 3층에 전시하기로 결정하였다.
한국커미셔너 (National Collaborator)로 제3회 광주 비엔날레 한일 현대미술의 단면 전을
기록한 윤진섭교수 (호남대학교)가 지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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